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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도] 공공기관 中企제품 구매, 상반기 55조원 집행
작성자 : 운영자(webmaster@gmp.co.kr)  작성일 : 09.01.19   조회수 : 12400
상반기 공공구매 시장에 55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제품 수요가 만들어진다.

정부는 중소기업 유동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지난달 30일 공공기관 통합 구매 공고를 낸 데 이어 공공 시장 수요를 최대한 앞당겨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식경제부는 중소기업청·KOTRA·수출보험공사·산업단지공단·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우리은행 등 기업 지원기관과 지엠피·케이엔더블유·엠피텍·엘엔케이인더스트리·동화씨앤에프·한울생약 6개 중소기업 대표와 함께 15일 경기도 파주 지엠피 공장에서 실물경제지원기관협의회를 열고 올해 총공공구매 수요 78조원 중 70%인 55조원을 중소기업 제품 도입에 집행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준비하고 있는 32조원 규모의 긴급자금 중 60%인 19조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대책 자금은 국책은행 중 가장 큰 규모다.

신용보증기금은 지난해보다 늘어나는 11조2000억원의 보증 증가액의 72%인 8조원을 조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금융 위기로 인해 일시적으로 매출이 감소하거나 신용등급이 하락한 중소기업에도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도 증가된 신규 보증액 5조7000억원의 60%에 달하는 3조4000억원의 자금을 상반기 내에 풀어 중소기업에 ‘물꼬’를 댈 계획이다.

이윤호 지경부 장관은 “기업 지원기관들은 비상한 각오를 갖고 기업 지원에 전방위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며 “중소기업들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각자의 영역에서 분발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전자신문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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