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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산업신문] 지엠피 기술력 인천상륙 본격화
작성자 : 운영자(webmaster@gmp.co.kr)  작성일 : 07.11.23   조회수 : 12681
지엠피 프로그래픽스 인천(대표 김권영)이 최근 인천시 부평에서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306-9번지로 확장 이전하고 9일 오후 6시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가한 가운데 김양평 지엠피 회장은 “지엠피가 국내에서 기반을 닦을 수 있었던 것은 김권영 사장이 함께한 덕분이었다”면서 “김권영 사장의 성실함과 진지함이 오늘의 지엠피 프로그래픽스 인천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확장 이전을 축하했다.
김권영 사장은 “제가 결혼하기 전부터 지엠피를 알아 지금은 자식이 장성한 가장이 되었다”고 회고하면서 “김양평 회장의 보살핌 덕분에 한우물만 팔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전 기념 케익에 촛불을 켜서 동사의 번영을 기원했고, 모두들 한 목소리로 ‘지엠피의 미래를 위하여!’를 외치며 발전을 축원했다. 이전한 곳은 대지 200평에 건평 360평 규모로 1·2층은 제품창고로 사용 중이고, 3층은 전시장 겸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다.
김권영 대표는 1989년 지엠피에 입사해 2001년 지엠피 프로그래픽스 인천 대표로 취임했다. 김 대표는 “인천 지역에 지엠피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겠으며 특히 써멀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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