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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산업신문] 전세계 라미네이팅 시장 선도
작성자 : 운영자(webmaster@gmp.co.kr)  작성일 : 06.09.23   조회수 : 11537
지엠피, KIPES중 ‘… 부가가치 창출방안’ 세미나 성황
금년중 L.E.T.H.O.S시스템 구축 목표

김양평 지엠피 대표는 8일 KIPES 2006 기념 인쇄경영전략 세미나에서 ‘라미네이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일산 킨텍스 2층 컨퍼런스센터 208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엠피의 신기술을 배우기 위한 200여명의 참석자들로 자리가 가득 찼다.
김양평 대표는 이날 행사에 대해 “KIPES 2006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라미네이팅의 산업분야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각 분야별 부가가치의 창출 가능성을 소개함으로써 전 세계 라미네이팅 업계의 숙원인 경쟁없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엠피에 대해 김 대표는 “110개의 국내 및 국제 특허와 신기술로 전세계 라미네이팅 시장의 기술을 선도하며, 특히 그래픽 라미네이팅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의 기계 및 필름 제조사로 성장하여 라미네이팅 산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지엠피의 명성을 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엠피 써멀라미네이팅 시스템의 획기적인 기능은 뛰어난 평활도와 접착제 분무의 오염이 없는 고광택 유광라미네이팅에 있다. 무광라미네이팅 역시 용제와 접착제 분무의 오염 없이 반짝임과 미세기포가 없다. 표면돌기의 광택을 저하 시켜 필름 접착층의 두께가 두터워 종이의 돌기 필름면 손상이 없는 것도 동사의 획기적 기능이다.
필름이 용융돼 접착 후 완전 경화된 채로 강력 접착된다. 내수성·내유성·내후성을 갖춰 라미 후에도 변형되지 않는다.
또한 접착층이 인쇄물 요철면에 깊숙이 융착돼 미세기포가 없어 색 재현성도 뛰어나다.
이렇듯 써멀라미네이팅은 작업폐기물이 적고, 친환경성 FDA 승인 원료를 사용한 필름을 제조하며, 어떤 용제도 사용하지 않아 악취가 없다. 공해 배출 설비 및 위험물 저장 설비도 필요하지 않다.
이런 기술들은 모두 국내·외적 특허로 인정받아 지엠피가 라미네이팅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게 만들었다.
지엠피는 올해 스크래치 방지 필름(발명특허획득), 엠보무늬 보호용 라미네이팅 필름 등 특수필름을 추가해 L.E.T.H.O.S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L.E.T.H.O.S의 의미는 라미네이팅(Laminating), 엠보싱(Embossing), 전사(Transferring), 홀로그램(Hologram), 오버코팅(Overlay Coating), 특수효과(Special Effect)이며, 지엠피의 장비 한대로 일괄처리의 시스템을 의미한다.
다양한 표면효과를 낼수 있는 시스템인 L.E.T.H.O.S는 GMP의 발명특허 특수필름인 마이크로넥스, 엠보싱이 가능한 필름인 엠보라이트, 스크래치방지필름인 Anti-scuff Matt, BOPP Base 유·무광 필름 Polynex 및 Nylonex(유·무광 필름) 등을 이용해 Pioneer 각 장비에서 적용할 수 있다.
한편, 지엠피는 1985년에 창설돼 21년간 라미네이팅 기계와 필름을 제조해 전세계 100여개국에 연간 매출액 700여억원 중 5,0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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