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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도] 지엠피, 자회사 '높은 성장가치'로 투자 유치 성공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8.12.13   조회수 : 2422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브이티코스메틱 3000억원 밸류, 지엠피 바이오 1000억 밸류 인정받아. ]

지엠피가 포스코기술투자에서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주력 자회사 브이티코스메틱과 지엠피 바이오와 관련한 것이다. 

지엠피 관계자는 13일 브이티코스메틱과 지엠피 바이오가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영하는 펀드를 통해 각각 50억원씩 총 100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브이티코스메틱은 3000억원의 회사가치로 상환전환우선주(RCPS) 방식이며, 지엠피 바이오는 1000억원의 회사가치로 전환사채(CB) 방식이다. 실적 뿐 아니라 향후 성장성도 높게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지엠피 밸류에이션도 재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브이티코스메틱은 올해 1분기 매출액 80억원, 영업손실 6억원, 2분기 매출액 161억원 영업이익 26억원, 3분기 매출액 212억원, 영업이익 43억원 등을 기록했다. 4분기 역시 좋은 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화장품 업체들의 수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으나 브이티코스메틱은 중국시장 파트너의 뛰어난 현지 마케팅과 유통, 'CICA' 브랜드 향상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이들은 브이티코스메틱 전담 타오바오파트너를 항저우에 신규 설립해 타오바오, 티몰 중심의 매출에서 벗어나 내년에는 VIP, 징동, 카올라, 샤오홍수 등 온라인 매출을 올해 보다 더 확대할 예정이다. 2019년 실적은 올해보다 좋다는 얘기다. 

올 4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K-POP + K BEAUTY 콜라보 제품도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 한국 및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본격적인 콜라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일본지사인 VT Japan 과 일본 화장품 제조사와의 전략적 제휴도 예정돼 있다. 포스코기술투자에서 3000억원의 회사 가치를 인정받은 배경이다. 

지엠피 바이오는 조절 T세포를 활용한 치매 치료제(GB301 프로젝트) 비임상 시험을 성공리에 마무리했고 현재 호주에서의 임상 1/2a를 준비중이다. 이달 안에 임상시험 계획서를 마무리하고 현지 대학병원 2~3곳과 임상시험 진행을 협의할 예정이다. 병원 선정은 조만간 마무리된다. 

회사 관계자는 전임상 결과 “10개 이상의 다방면적인 독성 항목에서 문제점이 전혀 없었고 추가 동물 효능평가에서 기존 효능연구결과를 상회하는 결과를 보였다"며 "호주 임상 1/2a 임상시험도 성공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이티코스메틱과 지엠피바이오는 2020년 IPO(기업공개) 일정을 잡았다. 이와 별도로 모회사 지엠피와의 합병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다양한 방안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다. 

한편, 모회사인 지엠피는 최근 라미네이팅 기계 및 필름 제조 선도기업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IT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내년부터는 매출과 이익을 큰 폭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고 있으며 내년 매출액은 연결기준으로 2018년 대비 50% 이상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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