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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엠피 첨단 기술력, KOPA 2015에서도 재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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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webmaster@gmp.co.kr) 작성일 : 15.04.21 조회수 : 9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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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라미네이팅 기계 및 필름 제조 회사인 ㈜지엠피의 기술력과 브랜드 명성이 16~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KOPA(KOREA PHOTO&ART FAIR) 및 24th P&I (Photo & Imaging 2015 -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에서도 재확인됐다. KOPA 후원사 인 지엠피는 이번 전시회에 독일의 DIASEC(사진액자 프레임)을 대체한 'CRYSTAL ART®'를 선보였으며, GMP 기술로 완성한 CRYSTAL ART® 제작용 기계인 'GLASSMASTER 1600 및 Crystal Art mount Film, Fabric Mount Film'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엠피가 특허 출원한 Slit®-Photobook system과 사진 인화지(Silver Halide)를 디지털 인쇄로 대체하는 라미네이팅 기계 'PROTOPIC-540 QUATRO-SLIT'와 'PODMASTER-IDH 80 QUATRO-SLIT'도 전시했다. 또한, 최근 개발한 신모델 QTOPIC-380 및 Display-64 를 출시해 또 다른 특허기술 Sleeking® 시스템을 선보였다. 특히, 크리스탈 액자 작업 시 사진과 아크릴 또는 폴리 카보네이트를 접착하는데 최적화된 CRYSTAL ART® 필름은 지엠피가 개발한 점착제를 필름에 올려 점착제만 전이시켜 투명하고 강력한 접착력으로 사진을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게 해준다. 전시 기간 내내 지엠피 전시관에는 라미네이팅 기계 필름 수입상 등 국내외 관련 업체 관계자, 사진작가 등의 방문이 줄을 이으면서 지엠피의 첨단 기술력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엠피 대표이사 회장이며 한국 사진작가 협회 자문위원인 김양평 회장은 동시 개최된 제4회 KOPA 사진전시회에 '여명' 외 20개 작품과 국문 사진 출간집 '한국의 고요한 아침'과 영문 'Korea, The Land of Morning Clam'이 전시돼 호평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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